지적재산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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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시간이자 소확행’이라고 끝낸다. 자신이 아는 부분을 처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유튜브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기 덕분에 나름 희열이 있습니다고 말끝낸다. 특이하게 7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는 것. 구독자들은 주로 국내의 변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