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프리서버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https://postheaven.net/c0ltfwx805/and-51473-and-44397-and-51221-and-48512-and-44032-and-51648-and-45212-5and-45380-and-44036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개발회사 넵튠과 협력해 산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넵튠은 프렌즈 사천성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등을 개발한 곳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2371억원을 투자해 지난 3월 넵튠의 최대주주가 됐다. 리스크가 큰 게임 개발에 스스로 나서기보다 개발사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퍼블리싱(게임 유통)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