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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3년 동안 유흥시설에서 근무한 22세 박지민 씨는 낮에는 아프리카TV 콘텐츠 제작을 하고, 밤에는 바에서 근무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그는 "정해진 직장에 얽매이기 싫었다. 낮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밤에는 자본을 벌면서 바라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근래에 3년 동안 유흥시설에서 근무한 22세 박지민 씨는 낮에는 아프리카TV 콘텐츠 제작을 하고, 밤에는 바에서 근무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그는 "정해진 직장에 얽매이기 싫었다. 낮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밤에는 자본을 벌면서 바라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